파묘 손익분기점 330만 3월 1일 제작사이자 배급사인 쇼박스 측에서는 파묘가 손익분기점 330만을 넘어 400만을 돌파하였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1,000만 영화였던 " 서울의 봄 "보다 3일 빠른 기록이라고 한다. 실제 관람객들의 파묘에 대한 반응은 상당히 좋았으며, 최근 붉어졌던 좌파 논란에 대한 반응도 어느 정도 이해된다는 입장이다. 파묘 이도현 배우에 대한 재밌는 비하인드 스토리 사실 파묘를 제작한 장재현 감독은 파묘의 이도현역에 신입 배우를 원했다고 한다. 하지만, 파묘를 제작 후 스크린에 올리는 동안 이도현 배우는 다양한 작품들을 찍으며 스타 배열에 얼굴을 올리게 되었다는 웃픈 해프닝이 있었다고 한다.😂 듄 2 손익분기점 의 손익분기점은 자세히 밝혀져 있지 않다.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