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포스팅하는 블로그의 누적 방문자수는 1만이 넘는다.
이번년도 2월 한 달간 애드센스 승인 및 수익화를 위해 5~8천 사이에 조회수를 만들어 냈다.
글도 200개가 넘게 발행되어 있다.
하지만, 애드센스 승인은 3달간 불허가 났고,
이제는 너무 질려버려 네이버 블로그로 갈아타서 체험단을 통한 협찬을 받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는 현금을 만들기가 어려움)
현재는 3월달 이후 방치해 두었기에 3달 정도 업데이트가 안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내가 처음 애드핏 승인을 받았을때는 조건이 까다롭지 않았던 거 같다.
당시 1일 3포스팅을 매일 같은 시간에 하고, 일평균 조회수가 100을 넘겼었다.
참고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일평균 100 정도의 조회수를 3일 정도 기록해 두고 글도 10개 이상? 포스팅해두었다면 애드핏 승인 심사를 넣어보는 것도 좋을 거 같다.
(이건 어디까지나 뇌피셜이다.)
어쨌든 애드센스를 들어본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다싶이 모든 광고는 클릭이 되어야 만족할만한 돈이 들어온다.
애드핏도 마찬가지다.
일평균 조회수를 400회 이상 기록해도 100이하의 조회수를 기록한 날 보다 적은 광고비가 들어온다.
(애드핏은 매일 아침 정산금이 기록됨. - 5만원 이상부터 출금 가능 ㅎ.ㅎ)
실제로 조회수와 무관하게 1클릭 + 광고노출 등으로 정산되어 들어온 금액이 하루에 142원.
최고 기록이였다.
" 광고 클릭 "의 중요성이다.
지금까지 발행한 글들이다.
저 중 비공개 처리 글까지 포함한다면 300개는 될 거 같다.
애드센스 승인을 위해 200개가 넘는 글들을 모두 비공개로 돌린 후 새롭게 20개의 글을 발행.
(ai, 복붙 사용 일절 안 함)
하지만, 돌아오는 답변은 똑같았다.
색인 생성에 오류 등등... 정말 보살님이 되어가던 나....
나는 최종적으로 티스토리를 포기했고, 오랜만에 글을 쓰는 이유는 그래도 1원 이상씩은 들어오던 애드핏이 오늘 0원이 찍혔길래 와봤다.
참고로 내 티스토리는 구글에 거의 노출되지 않고 다음 + 카카오톡에 노출된다
초보자들은 티스토리가 네이버 블로그처럼 구글에 주로 노출될 것이라도 생각하겠지만,
대단한 오산이다.
구글에 노출되는 순간 당신의 티스토리는 축복받은 계정이 된다.
주로 노출되는 곳이 구글이 되는 순가.
나는 1만이 넘는 조회수를 가지고 있지만, 구글에 노출된 횟수는 100회 미만일 거다.
80%가 다음.. 19% 카카오톡..
어쩌면 내 티스토리가 구글에 노출되지 못했기에 애드센스 승인이 안 난 걸 수도 있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네이버 블로그가 궁금하면 구경 와라.
카테고리 잘 잡아서 상위 노출 및 트래픽이 좋으니.
https://blog.naver.com/x0325327